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마주보기 첫번째 회원 박지훈입니다.


마주보기는 아동, 청소년 등을 위한 청년들의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비영리단체이자 커뮤니티로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청년들에게 활발한 활동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함께하는 가치, 청년들의 성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마주보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주보기 대표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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